'삶의 사랑' 오쟁이진 사부님은 처음에는 선교사 역할만 할 수 있고, 비명도 못 지르고, 소란도 피우지 못하고, 뒤에서 아프지만, 이제는 온갖 무술에 능숙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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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: '인생애' 오쟁이진 사부님은 처음에는 선교사 역할만 할 수 있고, 비명도 못 지르고, 소란도 피우지 못하고, 뒤에서 아프지만, 이제는 온갖 무술에 능숙하다